06.14.2026 누가복음 18:1-8 불퇴진의 기도

06.14.2026 누가복음 18:1-8 불퇴진의 기도

누가복음 18:1-8  불퇴진의 기도…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신명기 30:19)

우리에게 다가오는 모든 범사에…

생명의 요소가 있고,

사망의 요소가 있고,

복의 요소가 있고

저주의 요소가 함께 섞여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범사에 뒤섞여 있는 모든 요소중에서 반드시 생명과 복을 택하라고 하셨습니다.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어릴 때 천식 때문에 숨 쉬는 것조차 힘들어서 

의사들이 10년을 더 못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가 그에게 믿음으로 어린 루스벨트에게 이렇게 격려를 하는 겁니다.  

“네가 가진 불편함은 단순한 장애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그 선물의 의미를 네가 잘 찾아내면은 

넌 오히려 장애 때문에 더욱 훌륭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천식이 있기 때문에 네가 더욱 더 하나님께 부르짖고 기도하여서

오히려 천식이 없어 세상을 살아가는 어린이보다 더 좋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불평하지 말고 오히려 감사하고 열심히 운동하고 기도해라.”

 그래서 자기아버지의 그 말을 듣고 

열심히 운동도 하고 기도도 하고 건강을 회복해서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30대 총망 받는 정치 후보자가 되어서 

한참 인기가 올라가는데…

 그만 열이 나서 쓰러졌는데 소아마비가 걸렸습니다. 

30대에 소아마비에 걸려서 절름발이가 되었던 것입니다. 

스스로 걷지를 못하고 휠체어에 앉은채 생활해야 되었습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절망입니다. 

정치가로 나온 사람이 휠체어에 앉아 돌아다니면서 

어떻게 정치활동을 하겠습니까? 

그러나 아버지의 말을 기억하며 생명을 택하였습니다. 

“네가 건강하면 너를 의지하지만 네가 몸이 약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도와주시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보다 

더 큰일을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는 자기 스스로 

“내가 휠체어에 앉은 것은 내 힘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것이다.” 라고 말을 하고….

그래서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고 정치생활을 계속해서 

뉴욕주지사가 되고 그 다음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어서 12년 동안 대통령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처음 대통령이 되었을 때 

전 국민의 4분의 1… 25%가 실업자였습니다. 

요즘 같으면 7%, 5% 그래도 다 죽는다라며… 야단을 하는데…

 그리고 그 당시  48개주였는데 38개주에 있는 은행이 몽땅 문 닫는 그런 불황이 왔습니다.  

이때 루즈벨트가 대통령이 막 되었습니다. 

“위대한 대통령은 무엇이 다른가”라는 책에서

거기에 보면 첫 번째 나오는 인물이 루즈벨트입니다. 

위대한 대통령은, 위대한 나라는, 위대한 사람은

 어려움이 왔을 때 어려움을 잘 감당하는데 

이 루스벨트 대통령은 이 첩첩히 쌓여 있는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가는 겁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에는 17시간을 혼자서 계속 기도하며 

2차 세계대전을 잘 마무리 하게 하는 겁니다.  

그렇게 정치를 잘 하니까

온 국민들이 더 하라고 해서 무려 4번이나 대통령에 당선되어서 12년 동안 대통령을 했습니다. 

비록 소아마비가 되어서 휠체어에 앉아서 살았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미국과 세계를 구원하는 일에 하나님께 쓰임을 받을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E. M. 바운즈는 “기도의 능력”에서 

“마귀는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인이 기도하는 것을 방해하려고 한다. 

마귀는 기도가 빠진 성경공부, 기도가 없는 봉사, 기도가 없는 종교는 하나도 겁내지 않는다. 

마귀는 우리의 수고를 비웃고 지혜를 조롱하지만, 

우리가 기도할 때는 떨게 된다. 

오직 하나님 만이 산을 옮기실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에서 억울한 일을 당한 과부….

 누구 하나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 과부에게 억울한 일이 생겨서 그 일을 해결하려고

 재판관에게 나와서 도와달라고 해도 눈 하나 끄떡하지 않습니다. 

보통 이런 상황속에서 사람들은 일찌감치 체념하고 포기합니다.

그런데 이 여인은 끈질기게 자기의 억울한 일을 해결해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나중에 이 불의한 재판관이 하도 귀찮게 찾아와서 번거롭게 하니까 그 일을 해결해주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주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우리 주님은 오늘도 

이 여인같이 불가능해보이는 일을 끝까지 요청하고 요청하고..

수도 없이 하나님께 요청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요청 안합니다. 

기도 안합니다.

다 종교적으로 믿는다고 말만 할 뿐이지…

기도는 죽으라고 안 합니다.  

왜 우리는 기도를 안할까요? 

** 문제가 있어도 

“하나님이 뭘 하시겠어!”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그냥 넘어가는 겁니다. 

스바냐 1;12에 

“그 때에 내가 예루살렘에서 찌꺼기같이 가라앉아서 

마음 속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등불로 두루 찾아 벌하리라”

하나님의 섬뜩하신 말씀입니다.

고대 근동 지역에서는 와인을 만든 뒤 

주기적으로 다른 그릇으로 옮겨 담으며 찌꺼기를 걸러내야 맛 있는 좋은 와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와인을 그냥 가만히 내버려 두면 바닥에 부패한 찌꺼기가 

두껍게 가라앉고, 와인 전체가 탁해지며 맛이 상해버립니다.

이렇게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을 찾지 않고 그냥 현실에 포기하며 안주하는 사람을 찌꺼기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 찌꺼기 같은 사람은 말하기를.. 

‘하나님이 복주는 것도 아니고 화를 주는 것도 아니다. 

 마음대로 죄를 짓고 살아도 된다. 

하나님이 보겠느냐? 

악한 일을 해도 하나님이 보겠느냐?’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철저히 믿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살아가는 인간들….

찌꺼기 같은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일일이 찾아내 벌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등불로 이렇게 찌꺼기 같은 자만 찾으시겠습니까?

아무도 안 보는데서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

혼자 외로히 기도하는 사람….

오랫동안 응답이 없지만 끈질기게 지금도 믿음으로 

기도하는 사람….

하나님은 다 보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시편에서 다윗은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 중에 흘린 눈물 한 방울도 헛되게 흘려내려가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사람들은 몰라주고 기억하지 못해도 

하나님은 우리가 눈물로 드린 기도를 하나도 잊지 않으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등불로 온 땅을 두루 살피시며, 낙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기도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가 되면 

그 눈물의 기도를 가장 아름다운 방법으로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 우리가 왜 기도 안하냐? 

하나님 알기를 아주 우습게 알아서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을 겁 내지를 않습니다. 

대신에 세상을 겁내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으려고

 자기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 어떻게 기도해야 하느냐?

1. 우리가 기도할 때 내용은 그렇게 길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만 기도하면 됩니다. 

나중에 기도하다가 보면….

문장도 아니고 단순히 원하는 한 단어로 압축이 되어지면서

 기도하게 됩니다. 

한 밤중에 갑자기 멀리 있는 친구가 찾아와서 

음식을 대접해야 되는데

우리 집에는 음식이 다 떨어져서 옆집에 밤이 좀 깊었지만 찾아가서 음식을 얻으러 갑니다. 

그런데 그 옆집 사람에게 음식을 달라고 하였는데 

다 잠이 들었기 때문에 안 된다고… 

그래도 

“떡 좀 주시겠습니까? 

떡 좀 주시겠습니까?” 

나중에는 계속 시간이 흘러가면서  

“떡… 떡… 떡…. 떡…. ” 

그렇게 하니까

옆집 사람이 친구라서 주는 것이 아니고 하도 귀찮게 구하니까 

안 주었다가는 오늘 밤… 잠은 다 자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할 수 없이 음식을 내 주었다는 것입니다. 

 기도라는 것이 너무 복잡하게 이것 저것 수식어를 붙여서 

 멋 떨어지게 기도하려고 하니까 하는 사람도 힘들고….

듣는 하나님도 마음에도 없는 기도를 듣고 계시려니까 

힘든 것입니다. 

단순하게 소박하게..

목표를 가지고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지고

 “떡…떡…떡”

지금 두고온 고국에 잠실에서 외치는 그들의 구호는 다른 것 없습니다.

부정선거-재선거. 당일투표-수개표 무한반복하며 

가끔가다가 애국가를 부른다고 합니다. 

이렇게  기도 제목을 단순하게, 소박하게, 끈질기게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 가장 성경적인 기도입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아빠의 바지춤을 붙잡고 원하는 것을 떼쓰듯 

“주님, 이것 주세요…이것 주세요”라고 구하는 겁니다.

2.  이렇게 반복해서 기도하면 우리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집니다.

처음에 기도를 하려고 할 때 

우리 안에 있는 여러생각들이 날파리들처럼 떠돌아 다니며

 우리가 해야 되는 기도의 생각이 모이지 않게 방해를 합니다. 

 그래서 이 기도 저 기도…. 

그러다가 또 눈을 감고 기도하기 때문에 잘 졸게 되고…

그러다가 비몽사몽간에 기도를 하면서 

기도의 맥을 놓치게 되는 겁니다. 

반복하는 기도는 돋보기가 햇빛을 한 점에 집중시키면 불이 붙듯이,

복잡한 마음이
하나님 앞에 집중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도 겟세마네동산에서 기도하실 때에 

다른 기도 안 하셨습니다. 

“아버지여 할 수 만 있거든 이 잔을 내게서 피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약 3시간 동안 이 기도를 집중적으로 반복적으로 하셨습니다. 

그래서 반복 기도는 

복잡한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으게 해줍니다.

시편 86:11에서 다윗은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

 3. 이렇게 내가 원하는 간절한 기도제목을 가지고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씩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가면서 기도할 때….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하나님의 감격과 기쁨이 임하게 됩니다. 

**이 여인은 오랫동안 불의한 재판관에게 계속해서 자기의 억울한 일을 들어달라고 간청을 했습니다.

4절을 보면은 “그가 얼마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얼마동안”이란 시간은 힘든 시간입니다.

그런데 그 시간 동안 이 여인은 쉬지 않고 불의한 재판관에게 자기의 억울한 사정을 들어달라고 했습니다. 

우리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기도제목 때문에 

못 견디게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 때 범사에 감사거리’를 찾아내어 감사하므로 힘을 내어서 

계속 하나님께 기도하는 겁니다.  

바로 그 때 응답보다 성령의 은혜를 먼저 받게 됩니다. 

한나가 자식이 없어 브닌나에게 심한 구박과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한나는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했습니다. 

매년 성전에 올라갈 때마다 이 힘든 시간속에서 

 “아들을 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하니까

성전에서 엘리 제사장이 술에 취한 줄로 오해할 만큼 

애끓는 마음을 가지고 집중하며 반복해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아직 아들을 가지기 전에 

기도의 자리에서 일어날 때에 성령의 은혜가 한나에게 먼저 임하였습니다.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 삼상 1:18

한나는 기도를 통해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감사로 바뀌게 되면서 그의 얼굴이 환해졌습니다.  

악기가 조율되듯이,

기도를 통해 원망이 감사로 바뀌면서 

불안하던 마음이 평안하게 바뀌게 되는 겁니다. 

기도의 결론이 감사로 바뀌게 되는 것은 

기도하는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의 주파수로 맞추어진 것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므로 힘을 얻어서 기도를 쉬지 않게 하지만 

또 기도를 쉬지 않고 기도하므로 깊은 감사의 기도를 하게 합니다.

그래서 감사와 기도는 서로 이끌어주며 

우리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게 합니다.

기도가 약해질 때 다시 감사하므로 힘을 얻어서 기도를 다시 하게 되고… 

 다시 기도하므로 감사가 깊어지게 됩니다. 

이 두 행위가 우리로 하여금 언제나 우리를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게 합니다.

이렇게 감사의 기도로 바뀌어진 한나에게

곧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을 잉태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어거스틴의 어머니인 모니카는 

이 아들이 세상으로 세상으로 나가자…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라고 무려 17년간 눈물의 기도를 하나님께 올렸습니다. 

“하나님, 제 아들을 구원해 주십시오.”

수년이 지나도 아무 변화가 없었습니다.

모니카가 너무 낙심하여 한 감독을 찾아가 울며 상담했습니다.

그때 감독은 

“그처럼 많은 눈물로 기도하는 어머니의 아들이 망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기도의 응답이 오는데

아우구스티누스가 30대 초반에  하나님께로 회심해서 돌아오며 

그후에 위대한 교부가 되어서 

기독교 교리의 뼈대를 정리하며 

초대교회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신학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 산타 모니카 비치는 18세기 후반 스페인 선교사들이 지금의 산타모니카 지역을 지나던 중 눈물이 흐르는 샘을 발견하면서 

그 광경을 보고 

아들을 위해 오랫동안 눈물로 기도했던 모니카를 떠올려

붙인 이름입니다. 

 **3.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그렇게 반복적으로 기도를 시키시느냐?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가 생활 속에서 잠깐이라도 쉬지 말고 기도하기를 원하실까?

우리가 잠시라도 기도를 쉬고 있으면…

자연적으로 우리 내면에서 솟아올라오는 것들이 있습니다. 

마가복음 7:21-23,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잠시라도 기도를 쉬면 

이런 악한 생각들이 올라와서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한숨쉬게 합니다. 

안된다고 생각하게 합니다. 

남 비판하게 합니다. 

이렇게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 인간성은 너무나도 약하고 악해서 바로 한 순간에 주저앉아버리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 틈을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틈을 주면 우리안에 그런 것들이 흘러나와서 우리에게 

‘너 안 된다!’, 

‘너 망한다!’ 라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계속해서 범사에 감사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악한 생각 더러운 생각이 우리를 침범하지 못하며 

성령이 주시는 믿음으로 가득 들어차게 되며… 

곧 이어서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마가복음 11장 23-24절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구하고 구하다가 마침내 영혼의 문이 열리고 

환경은 아직 변하지 않았음에도 이미 마음에 평안과 믿음이 들어옵니다. 

처음에는 작은 믿음으로 시작을 하여서 

구하고 구하다가 보면 받게 되는 믿음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렇게 받은 줄로 믿을 수가 있게 되므로 우리는 받게 되는 것입니다.

“구하고 구하고 구하는” 끈질긴 기도의 반복 속에서 내 생각과 염려는 깎여 나가고, 

마침내 성령이 주시는 ‘하늘의 믿음’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기도의 무릎을 통해 믿음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응답을 마침내 받게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9절에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깜짝 놀랄만할 정도로 

기도응답을 예비해 놓고 계십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반드시 주십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오늘 본문 8절에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쉬지 않고 불퇴진의 기도를 하는 믿음…

— 하나님께서 계시고 반드시 주실 것을 믿는 사람이 있느냐?—

 우리를 향해서 묻고 계십니다.

미국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 대통령은 

미국의 기초를 닦은 대통령인데

조지 워싱턴의 비서관이었던 로버트 루이스 씨에게 

기자들이…

“워싱턴대통령의 비서로서 가장 힘든 일이 무엇이었습니까?”라는 질문을 하니까… 

비서관이…

“대통령과 같이 기도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도저히 따라갈 수 없었던 일입니다” 

조지 워싱턴은 새벽 4시가 되면 정확하게 일어나서 

성경을 읽고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국정을 이끌었기에 그 모든 난관을 헤치고 미국을 독립시키는데 앞장섰고 오늘날 미국의 가장 존경 받는 대통령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 이제부터 우리에게 다가오는 모든 범사를 하나님께 감사하며  불퇴진의 쉬지 말고 하는 기도를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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