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7.2026 로마서 14:17 맑고 밝고 환하게

09.27.2026 로마서 14:17 맑고 밝고 환하게

로마서 14: 17 맑고 밝고 환하게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낮 꿈에 불과 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 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었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드라마 《눈이 부시게》로 TV부문대상을 수상한 탈렌트 김혜자씨가 

수상소감 대신 대본을 직접 가져와 이 대사를 낭독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내 자신이 성령이 충만해서 

마음이 맑고 밝고 환하게 살아 가면 천국에서 사는 것 같이 

탈렌트 김혜자씨가 말한 것처럼

눈이 부시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어느새 어둠과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어둡고 칙칙하게…

아무것도 아닌 일에 걱정하고 불평하고….

 누군가를 미워하고… 

좋은 것보다 좋지 않은 것에 더 집중하며…

감사보다 불평을 하며

다른 사람의 장점보다 단점을 더 보면서 

 우리의 마음은 점점 어두워져서 살아갑니다.

우리 이제 일어나서….. 

맑고 밝고 환하게 천국에서 사는 것 같이 눈부시게

살아가기 위해서 

**하나님께 성령을 부어달라고 기도 하십시다.  

성령이 우리에게 부어지면서…
전에는 보지 못하던 것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가장 먼저 내 실체가 보이면서

 내 죄가 보이고 내 상처가 보입니다. 

그리고 나서 죄를 회개하게 되면서 

더욱 더 성령은 임하시며 우리를 치유해주시고 싸매어주십니다.

성령이 임하면은 우리 자신을 보게 해주십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볼 수가 있어야 합니다. 

한 티브 프로그램에서 이 메타인지능력…

자기자신을 아는 능력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서

금붕어의 예를 들었습니다. 

어항에 있는 금붕어에게 미끼를 던져주면 금붕어는 그것을 덥석 입에 뭅니다. 

그리고 두번째도 또 똑같이 금붕어는 그 미끼를 덥석 뭅니다. 

세번 네번 다섯번 미끼를 던져주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죽다가 살아났는데도 불구하고 그대로 그 미끼를 무는 겁니다. 

왜 그럴까? 금붕어에게는 학습능력이 없기 때문인데  

그 원인이 무엇인가를 살펴보았더니 

금붕어는 자기를 비춰주는 거울에 있는 자기의 모습을 자기인 줄 결코 알지 못하는 겁니다.  

왜 그러냐?

 금붕어에게는 가장 고도화된 전두엽이라는 뇌 자체가 없고 

그저 조건반사만 하는 뇌의 부분만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붕어는 항상 똑 같은 반응을 보입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지능이 뛰어난 강아지를 실험해보니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거울에 비친 자기의 모습을 보고 마구 짖어대는데….. 

거울속에 비친 자기의 모습을 자기라고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마구 짖어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동물들이 거울 속에 있는 물체가 자기자신이라는 것을 알아차릴까요?

 몇 안 되는 중에 

코끼리는 거울 속에 비춰진 자기의 모습을 용하게 알아차리는 영리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 프로에서 20년된 코끼리를 실험해봅니다. 

20살 짜리 코끼리는 거울 속에 비친 자기자신을 보는데 

처음에는 그 모습이 자기자신인지 모르지만 

계속 거울 뒤도 보고 자기가 움직일 때

 그 거울 속의 그 코끼리도 따라움직이는 것을 보고 

마침내 자기 자신인지 알아 차리면서부터

자기의 이빨모습도 들여다 보고 하면서 자기자신을  관찰하기까지 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래서 코끼리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학습능력이 다른 동물들에 

비해서 아주 뛰어납니다.

그런데 단연코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거울 속에 있는 자기자신을 가장 빠르게 아는 피조물은 역시 사람입니다. 

거울 속에 있는 것이 자기자신인지 아닌지 

가장 먼저 아는 존재는 역시 우리 사람입니다. 

사람은 여러면에서 다른 동물들보다 뛰어난데 

그 중에 하나는 

사람은 자기자신을 인지하는 능력이 다른 동물들에 비해서 월등히 뛰어납니다. 

 심리학자들은 이것을 우리 뇌 속에 있는 거울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기자신을 아는 능력은 중요합니다. 

그래서 내가 무엇을 잘 못하고 있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이런 능력이 저마다 다 있습니다. 

하나님이 비쳐주시는 성령의 거울을 통해서 

나에게 묻어 있는 허물과 죄를 발견하게 되면서 

죄를 고백하게 되고 죄 사함을 받게되므로  

마침내 우리의 영혼이 맑아지므로 

우리의 영혼이 의롭게 되고

점점 밝아지므로 평강이 임하며 

마침내 환해지게 되므로 큰 기쁨이 몰려오므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는 기도는 단순히 하나님께 내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것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기도하는 과정을 통해서 내 마음에 하나님의 성령이 채워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할 때…

“하나님, 저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서 제 마음을 맑게 해주시옵소서.

제 마음을 밝게 해주시옵소서….

그리고 환하게 해주시옵소서.…”

성령께서 우리 마음을 맑히시고 밝히시고 환하게 하시면
같은 세상을 살아도 우리는 전혀 다르게 살아가는 겁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이 임하므로….

맑고 밝고 환하게 되므로….

 우리는 천국에서 사는 것 같이 살게 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3: 21-22

21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22절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기도할 때 성령이 부어지는 것을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분명하게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신 분이 세례를 받으시는 장소에서 기도하셨습니다.
그것도 조용한 골방이 아니라
죄를 고백하러 나온 백성들이 줄을 서 있는 한가운데서 

기도하셨습니다.

 왜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기도 하셨습니까?

사실 예수님은 기도없이도 이 모든 사역을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만약 예수님이 기도 없이 모든 사역을 행하셨다면 

우리는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니까 가능했지, 

우리 같은 인간은 그렇게 못 산다”며 포기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육신의 한계를 가진 우리의 입장이 되셔서 

우리에게 

“너희도 나같이 기도하고 성령받으면 능력과 기적을 행하실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새벽 미명에 일어나셔서 기도하시고, 

사역으로 바쁜 와중에도 한적한 곳을 찾아 기도하시는 모습을 친히 보여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육신의 한계를 가진 우리에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유일한 길은 기도뿐”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기도하므로…

예수님과 같이 병을 고칠 수가 있고 기적을 행할 수가 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당신이 행하셨던 일보다 너희들 더 큰일도 행할 수 있다고 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해서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이렇게까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가르치셨는데 

우리는 지독하게 기도하지 않습니다.

우리 기도하십시다. 

새벽 미명에 틈틈히 무리를 떠나서 기도하신 예수님 처럼 우리도 하나님아버지에게 기도하십시다. 

사도행전에서 예수님께서 친히 그렇게 기도하라고 한 가르침을 직접 받은 제자들이

 그래서 예수님과 같이 성령을 받으려고 기도에 힘썼습니다.  

그렇게 그들이 기도하니까 모인 곳이 진동하고
모두가 성령이 충만해졌고 그들도 예수님처럼 동일하게 죽은 자를 살리고 각종 병든자를 일으키는 기적을 행하였던 것입니다. 

***육신을 가진 우리…이 땅에 사는 동안 

예수님처럼 기도하십시다. 

그래야 성령이 충만해져서 

우리는 맑고 밝고 환해져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흘러넘쳐서…. 천국에서 사는 것이 눈부시게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의와 평강과 희락은 맑고 밝고 환한 마음의 상태를 가리킵니다.

이 중에 하나라도 모자라면…

맑고 밝고 환해질 수 없습니다. 

죄문제가 해결되지 못해서 

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맑지 못할 것이고…

그래서 평강이 임하지 않으면 밝지 못할 것이고 

더군다나 기쁨이 임하지 않으므로 환해지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면 

맑고 밝고 환해지므로 의와 평강과 희락이 임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므로

눈 부시게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이 성령이 바짝 마른 상태로 

그래서 뭔가가 맑지 않고 뭔가가 찝찝하고…

밝지 않고 환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영, 어둠의 영, 칙칙한 영, 우울한 영 이런 것들이 

세상에 파묻혀서 살다가 보면 

어느새 이런 것들이 나에게 들어와 붙어서…. 

나를 어둡게 하고 칙칙하게 하고 우울하게 합니다. 

사실 우리는 이렇게 살벌한 영적 전쟁터에 놓여져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도하지 않고 성령에 바짝 말라 있으면 

우리는 목사라도 장로라도 허무하게 쓰러질수 밖에 없습니다. 

이름은 제가 굳이 밝히지 않겠습니다.

 어떤 목사님이 한국과 미국 남가주 지역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교회를 성장시켰습니다. 

그가 죽었을 때 처음엔 교회 측은 심장마비로 발표했으나, 

약 1년 뒤 평소심각한공황장애와우울증을앓다가스스로생을마감한 자살 사건이었음이 밝혀져 

교계 전체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 외에 언론에 크게 보도되지 않더라도, 중소형·개척교회목사들이극단적선택을하는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목사들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많은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악령과 어둠의 영이 던져주는 생각들에 시달리며 힘들게 살아가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좋든 싫든 우리는 사실 지금 영적인 전쟁터에 놓여져 있습니다.

 에베소서 6장 12절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베드로전서 5장 8절에서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를 집어 삼키려는 마귀들을 

우리는 너무 안이하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마음에 들어오는 마귀가 던져 놓은 어두운 생각을 그냥 내버려두며…

분노와 원망과 욕심도 내 것인 것처럼 가지고 살아가며… 

우울하게 살아갑니다. 

우리 이렇게 칙칙하게 어둡게 살지 말고 

   분연히 일어나서 그런 것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어쫓으십시다…

그리고 기도하므로

 성령을 충만하게 채워넣어서….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맑고 밝고 환하게 감사하며 기뻐하며 눈 부시게 살아가십시다. 

**그러지 않고 우리안에 들어와서 있는 어둠의 영이 뿌려 놓은 것들을 그냥 방치해 놓으면

우리는 마음으로는 맑고 밝고 환하게 기쁘게 살아가기를 원하지만 

그렇게 살아가지지를 않습니다.

사무엘상에 나오는 사울왕은 처음부터 악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왕으로 세우셨고, 하나님의 영이 그와 함께했습니다.

그러나 사울이 하나님께 불순종하면서 성령은 그를 떠나고

악령이 그를 휘어 감기 시작했습니다. 

사무엘상 16: 14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

그때부터 사울에게 두려움이 몰려오고 시기와 질투가 마구 생깁니다. 

 다윗이 백성들에게 칭찬을 받으면서부터…

사울은 다윗을 그 때부터 아무 이유없이 그를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사울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그에게서 떠나고 

악령이 임하면서 사울의 삶은 점점 더 비참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사울도 좋은 마음으로 살고 싶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하다가 오히려 다윗이 사울을 죽일 수가 있었지만 자기를 죽이지 않고 살려준 것을 알고….

사울이 순간적으로 뉘우쳤습니다.

다시는 다윗을 죽이지않겠다고…

그런데 그 때뿐이었습니다.

돌아서면서…. 또 사울 안에 들어 있는 악한 영이 

계속 악한 생각을 집어 넣어주니까… 

또 다윗을 죽이려고 쫓아다니는 겁니다. 

 그게 자기 마음먹은대로 잘 안 되는 겁니다. 

악령이 그를 움직이고 있으니까….

그래서 우리…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기 시작할 때 세상의 악한 영은 물러가고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부어지며

우리는 맑고 밝고 환해져서

세상을 살아갈 때 눈 부시게 살아가는 겁니다.

교회는 세상의 도덕 윤리를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나며 하나님의 영을 받아들이는 곳입니다. 

그 시작점이 우리의 영혼의 변화입니다.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고 움직이나를 가장 잘 알고 계십니다. 

이사야 37에 보면 앗수르왕 산헤립이 대군을 이끌고 유다나라를 침략하러 왔습니다. 

그러자 앞이 캄캄한 히스기야왕이 기도하는 겁니다. 

그 기도를 하나님은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장면이 이사야 37:7에 나옵니다. 

이사야 37:7″보라 내가 영을 그의 속에 두리니 

그가 소문을 듣고 그의 고국으로 돌아갈 것이며 또 내가 그를 그의 고국에서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하나님은 앗수르왕 산헤립을 쫓아내기 위해서 

그에게 두려워 하는 영을 넣어주어서 

그로 하여금 두려움을 가지게 해서 퇴각하게 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착한 일을 하려고 

자기 열심으로 착한일을 하기 보다는 먼저 그 착한 영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먼저 착한 영 즉 성령을 받아서 착한 일을 하면 하는 내내 기쁘고 감사하고 즐거우며 착한일을 잘 해내게 됩니다. 

그것을 받지 않고 그냥 착한 일을 하려면 짜증이 나고 힘이 들고 억지로 하게 되는 겁니다.

남을 용서하고 사랑해야 되는 것을 알기는 아는데 

그냥 하려면 잘 안 됩니다. 

뻑뻑합니다. 

그런데 성령을 받아서 사랑의 영이 가득 들어차서 하게 되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용서하며 사랑할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1: 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무엇이 먼저였겠습니까?  

바나바가 착한 일을 열심히 해서 성령이 충만해진 것이 아니라,

성령과 믿음이 충만했기 때문에 그의 삶에서 착한 모습이 흘러나온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 안에 있는 것이 밖으로 흘러나옵니다.

마음에 미움이 가득하면 미움이 흘러나오고,

마음에 불평이 가득하면 불평이 흘러나옵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면 사랑과 기쁨과 평안과 선함이 흘러나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착한 사람이 되려고 억지로 노력하기 전에 

먼저 기도해서 성령을 받고 나서 착한 일을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한 곳에 모여서 

“기도하여 위로부터 임하는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들이 무슨 일을 먼저 하려고 하지 말고 우선 성령을 받으라”

왜냐 하면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그 안에 어떤 영이 들어있느냐에 따라서 움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렇게 신신당부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마가의 다락방에서 120명의 사람들이 전심으로 기도하므로 

마침내 오순절날 성령이 부어졌습니다. 

성령 받은 그들은 가는 곳마다 

예수님을 전하고 천국 복음을 전하고… 

착한 일을 하고 병자를 일으키는 일을 하였던 것입니다.

기도해서 성령 받으십시다!

성령받아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이루어져서 

맑고 밝고 환하게 눈 부시게 살아가십시다.

힘든 환경이 우리에게 놓여져 있어도… 

눈물 골짜기를 샘의 곳으로 바꾸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여서 눈부시게 살아가십시다. 

신통하면 인통하고 형통하게 된다…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땅에시내가흐르게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 

이사야 44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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