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4:23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우리가 저 천국에 가면 이 땅에서 받는 여러 마귀의 생각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와지며 더 이상 유혹과 시험을 받지 않습니다.
천국에서는 마귀의 접근 자체가 차단되고
유혹·시험·죄의 가능성 자체가 사라집니다
그러나 이 땅에 우리가 사는 동안에는 이 마귀의 시험과 유혹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베드로전서 5:8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시험받는 것은 이 땅에 사는 한 피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는 예수님조차 이 땅에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흔들리지 않으시려고 겟세마네동산에서
그렇게 기도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삶은 항해하는 배와 같습니다.
배가 항해를 할 때에는 늘 두 가지가 있게 마련입니다.
바람, 파도입니다.
아무 바람 없는 바다에서만 배는 항해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폭풍우가 있으며 파도가 넘실넘실 거리며 배 갑판을 때립니다.
실제 사실을 기반으로 해서 만든 perfect storm 영화의 마지막부분에서
약 30미터 높이가 되는 큰 빌딩 5-6층 정도되는 파도가
그들을 덮치는 장면은 간이 조마조마하게 합니다.
이렇게 배가 항해를 하다가 보면 예기치 않은 감당할 수 없는 폭풍우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삶의 항해를 할 때에도 폭풍우같은 문제들이 우리를 덮쳐 올 때가 있습니다.
문제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문제는 폭풍우가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 조타실의 키를 잡고 있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습니다.
배가 아무리 튼튼해도
항해사가 조타실의 키를 놓으면
배는 파도에 이리 저리 휩쓸려 갑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들에게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마음은 바로 우리 인생의 조타실이며
우리 마음에서 일어나는 생각이 내가 살아가는 방향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몰려오는 파도는 막을 수 없지만 조타 키는 꼭 잡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사야 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여기서 “심지”란
고정된 생각, 붙잡고 있는 중심입니다
시편 46:2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산이 흔들리고 바다가 요동칩니다.
그런데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마음을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무너지게 되는 것은 환경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 때문입니다.
잠언 23:7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같은 사건을 겪어도
어떤 사람은 멀쩡하게 이겨낼뿐만 아니라 전화위복이 되어서
더 올라가는 것은
하나님을 생각하고 생각하고 주야로 묵상하고
생각의 파도가 그를 덮치고 마음의 갑판에 물이 넘실넘실 거릴 때
그는 조타실에서 조타 핸들을 꽉 붙잡고
하나님을 생각하고 생각하므로 그는 끄떡없이 버티기 때문입니다.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는 아무리 주위에 가뭄이 들어서
온 주위에 있는 수목은 다 말라비틀어지고 죽어가고 있는데도
그 뿌리는 계속해서 시냇가에 있는 물에 닿아 있어서 계속 물을 빨아댑니다.
그래서 잎은 청청하며 과실을 맺기도 합니다.
시편 1편
1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치에 앉지 아니하고
2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이렇게 인생에 가뭄이 들고 어려운 일이 다가올 때
공중권세 잡은 마귀는 우리에게 생각의 파도를 보내 줍니다.
“너 다 끝났다 인생 살아서 뭐하냐 끝내라”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기는 하신 걸까?”
이런 생각들을 보냅니다.
여기서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 것은…..
이 생각들이 다 내것인 줄 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마음에서 떠도는 모든 생각은 다 내것이 아닙니다.
에베소서 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마귀는 우리에게 생각을 던져 넣어줍니다.
낙심을 던지며, 불신을 던지며, 온갖 이상한 생각을 던져 놓습니다.
생각이 이렇게 들어올 때
꼭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처럼 느껴지므로 내 것인 줄 알고
우리는 그런 생각들을 그 때마다 낼름 낼름 삼켜서
입에 우물 우물 거리고 먹기도 하고 입에서 계속 중얼 중얼거리며 생각을 하며 발전시킵니다.
그렇게 해서 완전히 우리에게 소화가 되어서 우리 안에 들어와서
진짜로 우리의 것이 되어 버리면 큰일납니다.
망합니다.
우리는 죽게 됩니다.
고린도후서 10:5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나니”
모든 생각을 나와 분리해서
사로잡아 판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생각은 집에 찾아온 여러 손님들과 같습니다.
그래서 모든 찾아오는 생각들을 다 집에 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생각은 문 앞에서 돌려보내야 하고
어떤 생각은 말씀으로 걸러내며
어떤 생각은 기도로 씻어내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도둑은 문 열어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슬그머니 들어옵니다.
내가 무방비 상태로 넋 놓고 있을 때 들어와서
슬그머니 생각을 집어 넣기 때문에 별 생각없이 그대로 우리는 받아 먹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우리의 마음을 늘 경계하고 있어야 합니다.
늘 깨어서 지키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생각을 가만히 내버려두어서 내 안에 들어오면
이 생각이 내 주인이 되어서 나를 호령하고 못살게 굽니다.
그런데 그 생각을 붙잡아서 잘 다스리면 내가 살아가는데 아주 필요한 일꾼이 되기도 합니다.
**먼저 우리는 항상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들을 미리 선제적으로 해야 합니다.
빌립보서 4:8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바울은 “너희들이 느껴지는대로 생각하라고” 하지 않고
이런 것들을 생각하라고 “의도적으로 먼저 선수를 쳐서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골로새서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땅의 생각은 가만히 있어도 자동적으로 스멀 스멀 들어옵니다.
가만히 있어도 흘러 들어옵니다
그런데 위의 생각은 선택해야 하고 계속 붙잡아서 입으로 중얼 중얼 중얼 거리며 끊임없이 생각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생명의 생각노동입니다.
생각하는 것 육체적인 노동보다 더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노동을 해야 합니다.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애를 써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생각은 아래로 흘러갑니다.
그러나 생명의 생각은
끊임없이 의도적으로 선제적으로 선수를 쳐서
생각해야 합니다.
삶의 폭풍우가 몰아치고 마귀가 던져주는 생각들이 마구 밀려들어오는 상황에서 다윗은 선제적으로 하나님 생각을 하려고 발버둥을 쳤습니다.
시편 34편에서
다윗은 아비멜렉 즉 아기스왕에게 미친척을 하며 겨우 살아나서 지은 시였습니다.
마귀가 던져주는 생각들이 한꺼번에 몰려 들어오니까
다윗은 아예 겁에 질렸을 겁니다.
넋이 나갔을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다윗은
그는 입만이라도 우선 하나님 생각을 시작 하는 겁니다.
중얼 중얼 중얼…
“하나님 찬양을 받으십시요…
하나님 이 상황속에서도 감사합니다.”
눈에서는 눈물이 나고 감정상태에는 완전히 절망적인 상황인데도
그는 입으로만 찬양을 시작하는 겁니다.
1절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송축함이 내 입에 계속하리로다”
입만이라도 우선 하나님을 송축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그는 나중에 기뻐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2. 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그래서 그는 그 폭풍우속에서도 꿋꿋히 이겨내며 뚫고 나갈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비행기는 난기류를 만나면 고도를 더 낮추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도를 올립니다.
위로 갈수록 공기가 ‘안정’되지고…
외부 방해가 줄어들며…시야가 넓어집니다.
그런데 아래로 비행기가 낮은 고도로 내려갈수록
지면의 열기와 지형의 돌출과 방해가 나타나고…
공기의 충돌이 많아져서 흔들림이 커집니다.
그런데 위로 올라가면 덜 흔들리고, 더 멀리 봅니다.
환경이 어렵고 거대한 파도가 우리에게 밀려올 때
감정이 요동칠수록
생각이 혼란스러울수록 우리는 위의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골로새서 3:2
그래서 이 인생항해 중 다가오는 폭풍의 한 가운데서
다윗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이것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그는 위에 계신 하나님을 입으로라도 그는 최선을 다해서 중얼중얼 하면서 생명의 생각노동을 하는 겁니다.
왜 노동이냐?
다들 쉽게 할 수 있으면…
그것이 무슨 노동이겠습니까?
이 생각은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도저히 찬양하기가… 도저히 감사하기가 힘든데도 하기에….
힘든 일이기에….
생명의 생각 노동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생각 노동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넋 놓고 아무거나 들어오는대로 다 받아들여서 생각에 끌려다니면…
우리 영혼은 흑암속에서 마귀가 던져주는 세상쓰레기들을
먹게 되므로 우리는 죽어가게 됩니다.
캐나다의 한 해변에서 발견된 향유고래 배 속에서 쓰레기
150㎏이 나왔습니다.
노바스코샤주 해변에서 길이 14m,
몸무게 28톤에 달하는 수컷 향유고래가 간신히 숨이 붙어 있는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사람들이 살려보려고 애를 썼지만,
향유고래는 하루를 버티지 못하고 결국 죽었습니다.
배를 갈라서 열어보니까 배 속에는 쓰레기들로 가득 들어차 있는 것이었습니다.
어망, 로프, 장갑 등 인간이 버린 다양한 해양 쓰레기들이 잔뜩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 향유고래는 먹이를 제대로 먹지 못해 몸무게가 정상적이지 못했습니다.
먹이가 들어가야 할 공간에 쓰레기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해양전문가들에 의하면
“보통 향유고래는 입을 벌리고 진공청소기처럼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먹고
이 때문에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고래 배 속에 가득 찼고,
결국 굶어 죽게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인생을 항해하며 나아갈 때 아무거나 마귀가 던져주는 세상의 쓰레기들을 생각없이 받아들이면 결국 우리는 죽게 됩니다.
생각의 쓰레기들을 잘 걸러내고
생명의 근원인 우리 마음을 잘 지켜내십시다.
**우리 앞으로 어떻게 인생 항해를 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까?
환난의 폭풍우가 몰려올 때
조타실로 돌아가서 조타 키를 꽉 붙잡고 있어야 합니다.
폭풍이 거셀수록…
수 많은 마귀가 던져 주는 쓰레기들이 몰려 들어올 때
위험한 것은 갑판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갑판에서는 파도가 넘실거리고 물이 차오르고
소리가 크고 공포가 증폭되어서 아예 기가 질립니다.
그러나 조타실에는 계기판이 있어서 방향을 알게되고
우리는 조타 핸들을 꽉 붙잡고 중심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바로 조타실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이렇게 생각하고 생각하므로 우리의 마음은 점점 뜨거워지고 데워집니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므로
말씀을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므로
어느 시점에 다다르게 되면
우리의 마음이 뜨거워지면서
우리는 앞으로 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됩니다.
조타실에서 마음이 뜨거워지면 밑에 기관실인 몸으로 옮겨져서 우리는 행동하게 됩니다.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눅 24:14)
어떤 사건을 반복해서 말하고… 이해하려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죽으셨는데
여인들이 전한 빈 무덤 이야기와 그가 “살아나셨다”는 것을 도저히 믿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이 나타 나셔서 풀어주시는데….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눅 24:32)
말씀을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있을 때에 예수님이 깨닫게 해주시므로 생각이 뜨거워진 것입니다.
바로 그 다음절에
“’33. 곧 그시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 한 사도와 및 그와 함께한 자들이 모여 있어..
마음이 이미 뜨거워지자…
하루 종일 걸어서 지쳐 있었고… 밤길에 그 먼 거리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다시 출발하며 행동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즉시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던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생각과 말씀생각을 계속하므로 영이 달구어져 있으므로 우리는 언제든 기도를 하려고 할 때
바로 기도가 스무드하게 자연스럽게 흘러나옵니다.
기도가 우리의 입술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흘러나오는 것 큰 축복입니다.
특별히 방언기도를 하면은 방언이 아주 스무드하게 나옵니다.
이것은 우리 영안에 영이 고여 있다가 흘러나오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다윗은 늘 하나님생각을 1초도 쉬지 않고 하나님생각을 하며 생각이 고여 있는 상태였습니다.
사무엘하 23:2 (개역개정)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하나님의 생각이 다윗을 통하여서 계속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생각을 하고 다른 생각을 하고 걱정을 하고 찌들어 있을 때에는….
하나님의 영이 말라 있기에….
기도를 하려고 할 때 기도가 잘 안 나옵니다.
그리고 방언을 하려고 해도 억지로 쥐 뜯어먹는 방언이 나오다가 말아버립니다.
그때에라도 우리가 정신을 차려서 하나님의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하나님의 영이 부어지면서 기도를 하려고 할 떄
서서히 되기 시작합니다.
기도와 하나님 생각은 서로 맞물려서 서로 이끌어줍니다.
***우리의 영혼 천국들어갈 때까지 우리는 잘 지켜내어서
천국에 무사히 잘 입성해야 합니다.
그 때까지 우리 영혼이 마귀의 생각에 상처를 받아서
마귀에게 이러저리 찢겨서 유린 당하지 않도록 해서
우리는 잘 항해 해야 합니다.
세일링— 로드 스튜어트가 불렀는데 가사가 상당히 복음적입니다.
I am sailing. I am sailing,
Home again, cross the sea
I am sailing stormy water
To be near you, to be free.
나는 항해를합니다. 나는 항해를 합니다.
바다건너 고향으로
거친 바다를 가르며 항해합니다
주님 곁을 향해서, 자유를 향해서
나는 날아갑니다. 하늘 높이 날아갑니다
창공을 가르는 새처럼
높은 구름을 스치고 날아 오릅니다.
주님 곁을 향해서, 자유를 향해
내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들리시나요
저 멀리 어두운 밤하늘을 가로질러 오는
마음이 너무나 애절해서 이렇게 통곡합니다
주님과 함께 하고 싶어서 이러는데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오 주님이시여, 그대의 곁으로 가기 위해,
자유로워지기 위해서
우리 인생은 한 조각의 조그만 배를 타고 망망대해를 헤쳐 나가는 것입니다.
인생의 바다를 건너는데 항상 따뜻한 날씨에 순풍이 부는 것만은 아닙니다.
뜻하지 않은 폭풍이 일어나 사납고 무서운 파도가 내가 탄 작은 배를 전복시킬 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암초에 부딪쳐 난파할 수도 있고…
어두운 밤에 빙산과 충돌하여 배가 대파되어서 침몰하기도 합니다.
노래 가사대로 때로는 인생항해길이 너무 힘이 들어서 애절하게 통곡도 한다는 겁니다.
인생항해길에 우리의 조타실인 마음을 잘 지켜서
폭풍우를 잘 헤치고 뚫고 나가십시다.
0 Comments